도란1

맛집광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실건가요?

장팀 2019. 9. 26. 20:10

바쁘신 요식업 식당 창업 사장님들을 위해서 최대한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음식점 창업이 늘어남에 따라 음식이 맛있어도 장사가

안되서 고민을 하시는 요식업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너도나도 하는 맛집광고를 할려고

급한마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눈앞의 매출만 생각하시기 때문에 

생각한대로 매출 상승의 쾌락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장사한다고 바쁘신 사장님들께는 온라인홍보나 

온라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등 단어들 찾아 볼 시간이 없을 겁니다.

맞습니다. 일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 맡은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게 맞습니다. 

사장님 여러분들도 대표로서, 대표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광고는 광고를 잘하는 이에게 맡기는 것이 맞겠죠. 

하지만 요식업이 늘어나다 보니 광고대행사들도 동시에 늘어났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대행사가 만족을 채워주진 않죠. 

거기다가 얕은 지식을 악용하는 값만 비싸게 부르는 몇몇 대행사들이 있는데 이들에게

돈만 가져다 주는 요식업사장님들을 위해서

 

 제가 맛집광고 하기전 유의사항을 간단하게 알려드리도록 합니다. 

 

 

먼저 대행사는 마케팅의 길잡이가 되어드려야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얕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들이 많기 때문에 

모른다고 광고업체만 알고 일을 진행해서도 안되고 

사장님들 또한 관심을 가지시고 광고업체가 이끌어 주면 손을 잡고 잘 따라가도록

노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광고주는 광고를 '위탁' 했다 하더라도 원초적으로 자기 사업입니다. 

그렇기에 광고업체가 진행하는 일에 대해 항상 마침표대신 물음표를 찍으십시오.

맛집광고 에 유능한 광고업체들은 소비자들의 궁금증과 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광고주의 고민, 궁금증, 원하는 것을 캐치해하는 것은 물론, 그 광고주의 

손님까지도 파악을 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라도 시행착오는 무조건 있기 마련이죠. 

더군다나 이렇게 혼자가아니라 함께 진행해야하는 광고를 진행하면서도 마찬가지죠. 

그렇기에 광고업체나 광고주나 한번에 단맛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서로서로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보완을 해나가며 

서로를 알아가며 파트너가 되어주면서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광고업체는 온라인상에서 그 가게의 얼굴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며

책임감을 항상 가지고 일을 진행해야 합니다.

 

항상 나의 가게 나의 식당이라고 생각하고 맡은 일을 해내야 합니다.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오는게 좋은 결과물이죠. 

예를 들면 기본적으로 많이 생겨나고 많이 망하는 온라인대행사 회사들의 유지기간

봐도 알 수 있죠. 그리고 다른 광고주와 오래동안 유지되는 계약은 

새로운 광고주가 믿음을 사는데 더할 나위 없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맛집광고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맛집광고 유의사항을 보시고 처음 온라인광고를

접하신 여러 사장님들이나 피해를 보신 사장님들께서 

더 이상 온라인광고를 하는데 피해를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매출상승을 응원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