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마케팅1 한의원마케팅 하나의 진료 vs 모든 진료. 과연? "모든 진료를 다 광고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애드리절트 장팀장입니다. 수년간 각종 진료과목의 병원광고를 진행해 왔는데요, 원장님들과 광고 계획을 수립하는데에 있어 부딪히는 경우가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떤 진료과목을 할거냐. 입니다. 한의원마케팅의 경우 워낙 치료하는 증상들이 많다 보니 모든 증상들에 대한 내용을 다 담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이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우리 의원은 여러가지 증상을 다 치료할 수 있어! 라고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전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재 고객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진료과목만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진료과목을 .. 2020.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