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마케팅 하나의 진료 vs 모든 진료. 과연?

"모든 진료를 다 광고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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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드리절트 장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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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각종 진료과목의 병원광고를 진행해 왔는데요, 원장님들과 광고 계획을 수립하는데에 있어 부딪히는 경우가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어떤 진료과목을 할거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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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마케팅의 경우 워낙 치료하는 증상들이 많다 보니 모든 증상들에 대한 내용을 다 담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이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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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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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원은 여러가지 증상을 다 치료할 수 있어! 라고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전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잠재 고객들은 날이 가면 갈수록 <전문성>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진료과목만 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모든 진료과목을 꼭 다 해야 겠다면, 월 단위로 돌아가면서 진행하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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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요하는 것은 단순 잠재 고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 만 세팅하고 관리하면 전환률을 높일 수 있는 광고툴 블로그 역시 전문적인 것을 원합니다. 어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해 하고, 오늘은 산후보약에 대해 글을 쓰고, 내일은 목디스크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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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 고객과 포털사이트 AI의 입장에서는 ‘그래서, 어떤 치료를 잘 한다는거지?’ 라고 보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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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예를 들면 좀 더 이해가 잘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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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의원마케팅 하고자 이 곳 저 곳 여러 글들을 읽어 보실텐데요. 병원도 하고, 맛집도 하고, 학원도 광고하는 회사와, 병원을 중점으로 광고하는 회사 중 원장님께서는 어디에 더 신뢰가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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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공감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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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머지 치료에 대한 언급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메인은 항상 정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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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광고하면 유입이 정말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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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들께서는 늘 효율을 말씀하십니다. 오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네 유입이 됩니다. 그러나 그냥 하면 유입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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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마케팅 더 효율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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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초진환자가 늘어날까? 이에 대해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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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화.치.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모든 질환을 모두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질환에 대해 좁고 깊게 파고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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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정성이 담긴 컨텐츠

환자분들을 직접 만나고, 그 분들의 고충을 듣는 분은 바로 원장님 이십니다. 원장님만큼 환자분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맞추어 처방을 내려 주시고,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코칭도 해주시고.. 그러한 것을 그대로 블로그에 옮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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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아직 만나 뵙지 않았지만, 마치 내 앞에서 설명을 해주는 듯한 컨텐츠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컨텐츠는 <원장님이 직접 쓰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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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자를 살피시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저희처럼 대신 진행하는 광고회사에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단, 담당 마케터를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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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쓴다는 것은 석박사 출신, 책을 10권 낸 작가라고 잘 쓰는 것이 아니며, 한의원마케팅에 있아 좋은 컨텐츠라는 것은 기교가 많이 들어간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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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한의원에서 다루는 질환들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곧 내 병원을 찾아올 잠재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하고, 포털사이트의 알고리즘에 맞아야 하고, 의료법상 문제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 이 4가지를 모두 맞추어 진행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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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직접 진정성 있는 컨텐츠를 만들기 어려우셔서 광고회사를 찾고 계시다면, 그 회사가 병의원 관리 경험이 얼마나 많은 지 반드시 알아보세요!

 

3. 내부광고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방문자리뷰가 있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거예요. 실제 이용했던 분들이 영수증 또는 예약후기를 직접 남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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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수천만원을 들여서 한의원마케팅을 하고, 그로 인해서 초진환자가 유입이 되었는데, 막상 갔더니 데스크 직원은 불친절 하고, 원장님은 진료를 하는 둥 마는 둥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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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상한 환자분은 별점 1점에 ‘정말 가지마세요.’ 라고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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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후에 이 곳을 이용하고자 해서 알아보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광고만 엄청 하고, 실제로는 별로인가보네.’ 라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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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용자 100명 중 100명이 모두 별점 5점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종 1점도 있고, 3점도 있을 수 있죠. 그러나 1점만 쭈루룩 보인다면, 기껏 수많은 광고 비용을 들여서 올려둔 신뢰도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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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대부분 한의원들이 상황이 너무 어렵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어느 곳은 환자가 줄을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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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장님의 실력이 우수해서이기도 하지만, 마케팅을 잘 해서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손에 하나씩 들고 있는 스마트폰 덕분에 요즘은 모든 선택 단계 전에 <검색>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병의원은 내 몸을 치료하는 곳이라 절대 단 한번의 검색으로 결정을 짓지 않습니다. 깊고 깊게 알아보는 대표적인 고관여 업종이므로 더욱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을 신중하게, 제대로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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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시는 원장님께서는 혹시 전국 1위 한의원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 준다고 자신하는 광고회사를 찾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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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 저희 한의원 고객사 원장님과 식사를 하며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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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희 벌써 2년 넘게 같이 하고 있어요. 원장님께 애드리절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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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 넘었네. 애드리절트는 내 든든한 발판 같은 느낌이지. 매출이야 올해처럼 이렇게 이슈 터지면 떨어지기도 하고, 어떤 때는 확 오르기도 하는데.. 애드리절트가 있어서 내가 세운 마지노선은 깨지지 않을거라는 안정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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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원장님의 의원을 전국 1위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환자가 유입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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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원이 원장님께서 매출 올랐다는 말 한마디에 보람을 느끼고, 더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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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은 애드리절트는 ‘광고’도 잘 합니다.

왜 그 많은 병원들이 저희와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이상 함께하고 있을까요?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병원마케팅 성공사례 입니다. (전국 5곳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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